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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내 캐리커처를 그려주신) 박재동 화백의 작품. 한겨레신문 1995년 5월 27일자.
10년도 넘은 만평이 이토록 적절할 줄이야.
# by | 2008/06/27 17:53 | 정치 | 트랙백(5) | 덧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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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현 시국에 가장 적절한 만평
![]() (왼쪽에 있는 내 캐리커처를 그려주신) 박재동 화백의 작품. 한겨레신문 1995년 5월 27일자. 10년도 넘은 만평이 이토록 적절할 줄이야. # by | 2008/06/27 17:53 | 정치 | 트랙백(5) | 덧글(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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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글로 공감 갔으면 더 좋을 걸 하는 즈질 블로거의 한탄.. ^^;)
무려 10년전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추천 한방 쎄우고 갑니다.
그러나 95년 만평이란 것에서 다시 좌절 .. orz
쓰신 글 보고 진짜 놀랐어요. 무려 10년 전 만평이라니...
처음
아.. 오늘자 만평이구나
끝
......... -_-?
ㅇㅅㅇ?
이놈의 세상...
문제는 이번 정부는 대다수의 국민에게 이 모순을 느끼게 한다는 거..
저거 청주중앙도서관에 있는데, 분명히 10년도 더 된 만평인데도 지금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는걸 생각하면...(휴)
좀더 찾아보고 싶네요.
어느 시대에나 진리는 통하는 법인가, 거참-_-;;;
쓴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역사에서는 한순간이니 너무 좌절하지만은 말자구요.
사회 문화도 10년 전 그때 그 시절로....ㅠ.ㅠ
정말 제대로 '잃어버린 10년' 실현하는 쥐새X와 그 친구들입니다.
하반기에는 더욱더 경제 상황이 괴로울 거라더군요.
광우병 쇠고기도, 경제도, 국민탄압도 3중 안습. 하반기 다들 몸조심하십셔. ㅠ.ㅠ
imf 맞았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
지금 집시법으로 따지면 촛불시위 자체가 불법이다
명박산성 쌓았을 때 사람들이 많았고 시위가 아니라 문화제라고 우겨서 진압을 안한거 뿐이지
ㅉㅉㅉ크렌같이 그냥 대놓고 돌+아이짓하면 좋을걸 궤변을 늘어놓으니 짜증난다
버스노조,지하철노조가 준법투쟁해서 법에 나와있는대로 그대로 정거장에서 1분동안 정차하고
그러는 준법투쟁해봐라 준법인데도 시위한다고 잡아간다
이미 이제까지의 대부분의 행동은 준법투쟁이었습니다.
..
깨달았습니다.
저 주지스님 얼굴만 ys에서 2mb로 바꾸면 내일자 만평에 실려도 될 듯 합니다.^^
아무튼...잃어버린 10년은 달리 잃어버린 10년이 아니군요. 이게 바로 그 당의 수준인 거죠.
제 이글루는 마이너 지향이지만,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육아블로그는 PR을 지향하는데....저도 최근에 참다 못해서 '한나라당 뽑지 맙시다' 켐페인을 정치에 관심 없는 아기엄마들한테 퍼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근래에 선거가 없는 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
보수(?) 단체 사람과 논쟁을 하다가 '신념을 위해서 교통비까지 들여서 서울까지 올라오다니 대단하다'며 반농담으로 얘기했더니 '미쳤냐? 당연히 일당받고 왔지'라고 자폭..
정말.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살짝 궁금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좌파의, 이 에너지를 합법화할 힘의 부재입니다... 결국 힘은 정치인데..ㅉ
이에대해 부적절한 제 글입니다.(블로그 없어서...ㅋ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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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촛불집회의 실패는 이제 예견되어진지 모른다..
촛불집회가 진정한 힘을 발휘 할 때는, 그 힘이 정치적인 힘보다는 도덕적인 힘에 나올 때다.
미선이 효순이는 아주 그런, 단순 명쾌한 집회였다.(이걸 '미군은 착합니다'로 정치집회화 하면 답이 없죠)
하지만, 애초에 이명박을, 그것도 압도적으로 뽑아놓은 후의 이명박 퇴진운동에 가까워진
촛불집회는 쇠귀의 경 읽기인게 당연하다.
그렇게 이 정부는 없어지지 않는다... 절대! 이게 전 국민이 퇴진 동의하는 군사정권도 아니고...;
펠횽 횽에 말 하나 공감하는게, 100만모인 촛불집회보다 나으리들은 보궐 선거 하나에 더 벌벌떤다.
시민이 가장 쉽게, 합법적으로 의견을 요청하는게 이 한표에 힘이다.
무효표자들, 이제 당신들의 한 표에 힘을 알았는지...?
게다가, 만약에 이명박이 퇴진하면 좌파진영은 어쩔건데?
대안있냐? 그런거 없다...!(하긴, 선거때도 안티 이명박의 상징은 고작 문국현이였지 ㅉ)
마지막으로 뭐니 뭐니 해도, 애초에 한국은 당쟁이나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민족이다.
촛불 집회란, 가면 갈수록 격화될 거고, 그럴수록 딴나라 정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게 되겠지.
대중이란 단순하니까. 한국에 대중은 거기가 순진하기까지 하지.
결국 촛불집회란 하나의 이룰 수 없는 꿈에 가까워져가는거 아닌가...하는 의문이 든다.
심장은 충분히 뜨거우며, 그 목표는 매우 공감가나 냉철한 두뇌가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기분.
ps:대기업의 똘마니인 우리 아버지에게까지 '이번 정부는 완벽한 실패. 어차피 이제 정부는 예전처럼
컨트롤 할 수는 없어. 다행히. 안그래도 세계적으로 힘든 이 마당에 그저 생업에 종사나...'라는 말을 하게하는 이명박 너 좀 화이팅!
가계부채가 쌓여서 개인이 파산 직전인 현재, 기업이나 국가가 손을 쓰지 않는 한 한 가족당 부채 1억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이란게 사실?
일신상 촛불집회에 참석을 하기 껄끄러운 처지여서 좀처럼 목소리를 내지 못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긴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저 역시 거리낄 것 없는 신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본의아니게 이 포스팅은 take2tv님 글도 담게 되었군요. ㅎㅎ
이제 개독빠 이메가는 어쩌나???
이거야말로 사면초가.
거참..